류현진 경기중계
혹시 이러다가?
LA다저스 류현진이 7회까지 21명의 타자를 그대로 더그아웃으로 돌려세우며 퍼펙트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시즌 5승에 도전하고 있다.
1~6회까지 18타자를 완벽하게 막은 류현진은 7번 타자부터 상대한 6회 등판에서도 포수 땅볼-삼진-삼진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다저스는 24일 9회부터 26일 노히트노런 경기까지 더해 총 17이닝을 무안타로 막으면서 연속 최다이닝 무안타 기록을 세웠다.
팀은 3회말 선취점을 냈다.
9번 타자 류현진이 1사 1루에서 희생번트에 성공한 뒤 1번 고든이 친 타구가 1루수 실책으로 연결되며 부테라가 홈을 밟았다.
류현진은 7회 1사 2,3루 상황 세 번째 타석에서 3루 땅볼을 쳤으나 상대 수비 실수로 팀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크로포드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류현진의 쾌투에 힘입어 LA다저스는 7회말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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