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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은 "공교롭게도 세월호 사태나 선거 등이 맞물려 있긴 하다. 처음 시놉시스를 읽었을 땐 복수를 위한 영웅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촬영을 하다보니까 강지혁이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리더라는 게 맞더라. 정말 뛰어난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함께, 맨 앞에서 그들을 이끄는 게 리더더라. 드라마 주인공이라 하면 멋진 영웅 이미지만 떠올렸는데 이번 드라마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함께할 수 있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리더라는 얘기를 한다. 개인적으론 정말 기억되는 캐릭터로 남을 것 같아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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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