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권희동이 데뷔 첫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1,2호 홈런을 장식했다.
권희동은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6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14-2로 크게 앞선 6회초 무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권희동은 상대 세번째 투수 임기영을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자신의 홈런으로 16-2가 된 7회 2사 1루서는 또다시 임기영의 실투를 공략해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권희동의 2점홈런 두 방으로 NC가 18-2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권희동의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이다. 한 경기 홈런 2개는 지난해 7월 28일 KIA전 이후 두번째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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