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에버턴)가 원맨쇼를 펼쳤다.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첫 평가전에서 팀에 대승을 안겼다. 벨기에가 27일(한국시각) 벨기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룩셈부르크를 5대1로 제압했다.
크리스티앙 벤테케(애스턴빌라)의 부상 공백은 없었다. 오히려 루카쿠가 벤테케의 존재감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후반 10분에 나온 3번째 골은 인상적이었다. 페널티박스에서 드리블로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거침없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1m91, 94㎏의 거대한 몸집에서 나온 날렵한 슈팅에 수비수들이 벗겨졌다.
경기를 마친 루카쿠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벨기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였다"면서 "벨기에 대표팀이 팀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마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도 "루카쿠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득점포를 가동한 부분이 만족스럽다"며 루카쿠의 공격력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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