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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 과외시장의 1/3에 해당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명문대 출신 선생님께 과외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업이 있다고 해, 본지가 심층 분석을 위해 그 현장을 찾아봤다. 그 주인공은 '드림메이커 인터내셔널'(대표 이의환)의 '착한공부 프로젝트'로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공부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는, 기업명 그대로의 대한민국 '드림메이커'라 불릴만한 소셜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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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대한민국의 고착화된 사교육비 문제와 교육기회의 불균형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소해나가는 기업이 있다고 하여 드림메이커 인터내셔널을 방문했지만, 이 기업의 사회적 문제해결방법론과 그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프로젝트들은 단순하지 않은 체계와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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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저렴한 교육비를 지불하여 '착한공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때 발생한 수익금은 '드림 인큐베이팅'이라는 청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발에 투자하여,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대학(원)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이 '드림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선 청년들의 꿈과 목표를 이뤄나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취업준비나 대학원입학, 외국어 교육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종류만 해도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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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남희 부사장은 "뜻 있는 대한민국 청년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의환 대표는 "꿈꾸지 않는 세대,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에게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희망이 무시 받거나 외면당하지 않고, 현실 속에서 꽃을 피울 수 있을 때,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가능성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 누군가의 꿈에 의미와 가치가 있다면, 그 꿈을 우리 모두의 꿈으로 전환시키고, 현실로 만드는 일. 이것이 드림메이커 인터내셔널의 사업이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있어 드림메이커 인터내셔널이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드림메이커 인터내셔널. 대한민국의 교육 양극화 현상과 사교육비 문제해결을 위한 이들의 꿈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앞으로 발걸음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