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LG전자가 스마트폰 'G3'의 출고 가격을 확정했다. 89만 9,800원.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동통신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G3의 출고가를 89만9,800원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상한 90만원대 보다 낮은 가격이지만, 경쟁모델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S5의 86만6,800원 보다는 높은 가격이다. 출고가를 낮춘 이유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G3의 스펙은 QHD(2560×1440) 5.5인치 디스플레이, 퀄컴의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와 광학손떨림보정(OIS) 카메라, 3GB 램(RAM)이 탑재됐다.
두께는 8.95㎜이며 3000㎃h 착탈식 배터리다. 흰색, 타이탄,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G3 전용 케이스 '퀵서클 케이스(Quick Circle Case)'도 공개됐다.
'퀵서클 케이스'는 사용자가 커버를 열지 않아도 전화, 문자, 음악, 카메라, 헬스, 시계 등 6가지 기능을 퀵(Quick) 실행할 수 있다. 매탈릭 블랙, 실크 화이트, 샤인 골드, 아쿠아 민트, 인디언 핑크 총 5가지 색상이다.
LG전자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3를 공개한다. 뉴욕과 런던 등 6개 도시에서도 G3 공개 행사를 연다.
한편, G3 스펙에 누리꾼들은 "G3, 스펙은 정말 좋아", "G3, 기대돼", "G3, 경쟁사 이길 수 있을까?", "G3,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격 좀 낮췄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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