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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국민의 식용색소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국민 1인당 평균 일일섭취량은 일일섭취허용량(ADI)의 평균 0.0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돼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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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mg/kgㆍbw/day)이란 일생 동안 매일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kg당 1일 섭취량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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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색소 함량과 섭취 수준을 분석한 결과 모두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섭취수준은 ADI의 최대 0.2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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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빵류로 주로 섭취하는 황색제5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5.28㎍/kg·bw/day로 ADI의 0.13%로 나타났다.
이밖에 적색제2호는 과실주, 청색제1호는 과·채음료, 청색제2호는 캔디류, 녹색제3호는 떡류를 통해 주로 섭취되지만 섭취수준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이 높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연차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