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가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주인공은 캐주얼 트래블 감성공간 '트래블앤쿡'이다. 색다른 맛의 신개념 퓨전요리란 슬로건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특징은 음식 메뉴에 나라별 태마를 지정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세트메뉴의 이름도 독특하다. 투어세트, 캠핑세트, 피크닉세트다. 누구와 몇 명이 즐기느냐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퓨전짬뽕과 피자, 필라프 등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짬뽕 메뉴 종류도 다양하다. 불 맛 나는 진한 국물이 일품인 불짬뽕, 매콤달콤 감칠 맛 나는 볶음짬뽕인 타이짬뽕, 토마토소스와 조화를 이룬 뽀모도로짬뽕 등 2030 여성 고객에 타깃을 맞췄다. 인테리어도 카페풍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래블앤쿡은 비어캐빈, 펀비어킹 등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해리코리아에서 여행을 모티브로 꾸민 색다른 맛의 신개념 퓨전요리전문점이다. 해리코리아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해 초보창업자들고 쉽고 편리하게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장점이다.
트래블앤쿡 관계자는 "여행길에 먹었던 음식들, 그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트래블앤쿡 콘셉트다"며 "짬뽕창업이나 파스타창업의 독특한 아이템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브랜드"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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