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의 결혼식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5월의 신부로 변신한 엄지원의 결혹식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원은 건축가 오영욱과 지난 5월 27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야외에서 특별한 분위기 속에 하객 200여명의 축하를 받으며 신랑, 신부의 친구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파티 같은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진행됐다.
엄지원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푸른 5월의 자연 속에서 경건하게 진행된 예식에서 엄지원은 야외 예식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연회에서는 한복을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랑 신부의 지인들이 축사를 통해 새로운 부부의 탄생 앞에 행복을 기원했다"고 행복했던 순간을 전했다.
이날 결혼식은 박나림 아나운서와 가수 션이 사회를 맡았고, 그룹 여행스케치와 가수 김조한, 하미모 등이 축가를 선사했다. 특히 가수 션은 엄지원 오영욱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며 깜짝 결혼선물로 자신의 히트곡인 '말해줘'를 즉석에서 특별 무대로 선보여 결혼식 현장을 열광시켰다.
엄지원과 오영욱은 예단, 예물, 폐백 등의 형식들을 배제한 결혼식을 준비해온 한편 식전에 신랑 신부의 일상 공간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것으로 웨딩 포토를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소원'에서 명품 연기력을 선보였던 엄지원은 결혼 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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