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의 선수단 이동에 쓰일 전용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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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전용기를 새롭게 바꿔 놓았다. 이번 전용기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브리잘 출신의 오타비오와 구스타보 판돌포다. 이들은 포르투갈어로 쌍둥이를 의미하는 '오스 고메스'로 더 알려져 있다.
이들은 보잉 737기에 생기넘치는 브라질 국민들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 작업 기간은 일주일이었고 비행기 전체를 칠하는데 1200개의 페인트 스프레이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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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질월드컵에서 브라질 선수들은 이 전용기를 타고 베이스캠프에서 경기가 열리는 도시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선수들의 이동을 위해 전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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