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 허삼관매혈기
영화 '허삼관 매혈기'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3월 크랭크인 되는 '허삼관 매혈기'(감독 하정우, 제작 두타연)는 1960년대 허삼관 부부와 세 아들의 피보다 진한 가족 이야기로 중국의 소설가 위화(余)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위화가 쓴 소설 '허삼관 매혈기'는 1996년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전역과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출간돼 문단의 격찬을 받았다.
특히 주연 하정우가 직접 연출을 맡았으며, 하지원을 비롯 장광 전혜진 성동일 정만식 조진웅 주진모 이경영 김성령 김영애 김성균 김기천 윤은혜 황보라까지 배우들이 총집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더한다.
하지원은 허삼관(하정우)의 아내 허옥란 역을 맡았다. 허옥란은 마을 최고의 미인으로 허삼관의 구애에 넘어가 결혼한 후 가정을 꾸리게 된다.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윤은혜는 임분방이라는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여기에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동시에 특유의 센스까지 지닌 조연들이 대거 출연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화 허삼관 매혈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화 허삼관 매혈기, 정말 기대되는 작품", "위화 허삼관 매혈기, 하정우 영화 이번엔 성공?", "위화 허삼관 매혈기, 윤은혜 연기 궁금하네", "위화 허삼관 매혈기, 하정우 하지원 부부연기 얼른 보고싶다", "위화 허삼관 매혈기, 어떤 작품 완성될지 기대된다", "위화 허삼관 매혈기,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위화 허삼관 매혈기, 얼른 개봉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삼관 매혈기'는 유럽 등 전세계 국가에서의 영화화 러브콜이 이어져 왔지만 한국에서 최초로 영화화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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