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참가국 확대를 위해 29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주한 외국 대사들을 초청, 평창 동계올림픽 설명회를 가졌다.
국내 105개 주한 외국 공관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브리핑에선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개요 및 준비 상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올림픽에 방문하게 될 각국 고위인사들을 위한 방문절차 및 지원사항 등에 대한 안내, 그리고 전 세계 동계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조직위는 또 실제 올림픽이 개최될 경기장과 선수들이 머물게 될 선수촌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베뉴 투어 시간도 마련, 올림픽 열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진선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으며, 개최지 특성을 살린 종합축제분위기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한 후 대회 준비 과정에서 각국 대사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조직위는 주한 대사관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을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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