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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과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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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붉은악마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16분 침묵응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16'은 28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세월호 실종자 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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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붉은악마는 '가슴으로 아픔을 함께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SEWOL 14.04.16'라는 현수막을 설치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 경기장을 찾은 회원들에게는 노란 리본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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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국은 튀니지에 맞서 고군분투했지만, 전반 44분 튀니지 미드필더 다우아디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대 1로 패했다.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미국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6월 10일 가나와의 최종평가전을 갖고 브라질로 입성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