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자드 사이드 엘 하산(54) 주한 레바논 대사가 남산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께 남산3호터널에서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앞서가던 에쿠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하산 대사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백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앞차에 탔던 김모(65·여) 씨와 박모(53)씨 등 2명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제네시스가 추돌 후 우측 배수로를 한 번 더 들이받고 180도 회전해 터널 입구 쪽을 향해 멈춰 선 것으로 보인다"며 "앞 차량은 반대편 벽을 들이받고 다시 2차로에 멈춰 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차량에는 모두 블랙박스가 없어 경찰은 터널 입구 CCTV 화면과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한 대사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채혈하는 것이 법적 하자가 없는지 여부를 따져본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유족이 원할 경우 부검도 할 수 있지만 외교관 신분이기 때문에 법적 절차를 지켜 허용되는 테두리 안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 적절한 절차대로 장례지원이나 조의를 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가족들은 얼마나 슬플까",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정말 안타깝다",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어쩌다가 사고가 났을까",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