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불펜투수 크리스 위드로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AP 등 외신들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위드로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손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위드로는 100마일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올시즌 20경기에서 6홀드와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22일 트리플A로 강등된 뒤 상태가 악화됐다.
위드로는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 내년 시즌 후반기에 복귀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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