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왼손 투수 유창식이 마침내 1군에 복귀한다.
팔꿈치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던 유창식은 30일 대전 SK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 유창식은 31일 1군 등록과 함께 SK전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마운드가 무너진 한화로서는 유창식의 가세가 반갑기만 하다.
지난 8일 피로 누적으로 왼쪽 팔꿈치 미세 통증을 호소하며 1군서 제외된 유창식은 그동안 재활에 전념한 뒤 2군 경기에 나가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지난 27일 경찰청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구속은 최고 144㎞까지 나왔다.
유창식은 "2군서 팔 보강 훈련과 러닝 위주의 훈련을 했고, 볼은 많이 안던졌다"면서 "몸이 안 아픈게 우선이기 때문에 2군에 간 것이다. 현재 몸은 100%다. 2군 코칭스태프가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더라. 규정이닝을 채워 3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유창식은 올시즌 7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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