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휴식 이후 치른 첫 경기에서도 패했다. 3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6으로 완패했다. 좌완 에이스 장원준이 4⅔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상대에 15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 기록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롯데 김시진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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