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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에서는 '남자 같은 여자'를 주제로 여성이지만 남성보다 더 남성적인 '아들처럼 자란 여자' 배소영(25) 씨와 남성에게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매일 면도하는 여자' 나보람(25) 씨가 '렛미인'의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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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닥터스 팀은 최종적으로 '아들로 자란 딸' 배소영 씨를 첫 번째 '렛미인'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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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소영씨는 우락부락한 외모에 난해한 헤어스타일, 반항적인 눈빛에 거침없는 말투, 남성적인 옷을 입고 다니며 남자처럼 행동했고, 이에 닥터스들은 두 사람 중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배소영 씨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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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 후 '렛미인4' 스튜디오를 찾은 배소영 씨는 마치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외모로 변화했다.
특히 배소영 씨의 부모님은 여성스러워진 딸의 모습을 보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아버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1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은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많은 네티티즌들은 렛미인 배소영 변신에 "렛미인 배소영, 진짜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가 있군요", "렛미인 배소영, 진짜 예뻐졌어요", "렛미인 배소영, 여인의 향기가 풍기네요", "렛미인 배소영, 82일 동안 정말 힘들었을 텐데 잘 참았네요", "렛미인 배소영 성형으로 마음까지 고칠수 있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