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제주도와 진행하는 다양한 지역발전 기여활동이 기업과 지역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와 '제주도 무료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는 29일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광동제약 이인재 전무,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 김성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고, 제주지역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데 뜻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이번 협약은 광동제약의 제주도 지역발전 기여방안의 일환으로, 광동제약이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에 1억 원을 기부,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이하 제주 한의사회)의 연구 및 무료진료 활동을 후원하게 된다. 제주 한의사회는 광동제약의 후원을 통해 무료 한방의료 지원사업, 난임치료 지원사업, 한의약연구소 건립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한의사회는 소속 한의원 및 의료진으로 진료서비스 단체를 조직, 제주도내 무료 진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제주도민에게 직접적인 의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광동제약 이인재 전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광동제약에 뜻을 함께 해주신 제주 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협약이 제주도민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제주지역 한방 의료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올해 초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 적십자회에 총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해 제주지역 옥수수, 검은콩 등 작물을 계약재배 및 수매하고, 제주 특산물을 활용하여 레몬녹차, 검은콩두유 등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제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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