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9시 기준 5.52%…사전투표 장소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1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5%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선거인 4129만 6229명 가운데 227만 795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52%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 투표율이 9.8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북 8.52%, 강원 7.50%, 세종 7.24%, 경북 6.82%, 충북 6.64%, 광주 6.24%, 충남 6.0% 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반대로 대구가 3.9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수도권지역은 서울 4.97%, 인천 5.24%, 경기 4.71%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30일에는 4129만 6228명의 유권자 가운데 196만31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전국 평균 투표율 4.75%를 기록했다.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약 350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주로 각 읍·면·동 주민센터나 자치회관 등이며, 자세한 위치는 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 선관위 대표전화 139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은 1.79%, 10·30 재보선에서는 2.56%로 이번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많은 네티즌들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소식에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생각보다 높네요. 사전투표 장소는 어디인가요?",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꽤 많이 했네요",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이정도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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