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 사전투표율 2시 기준 8.43%...사전투표 시간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1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8%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전국선거인 4129만 6229명 가운데 348만 190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8.4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사전투표 첫날부터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던 전남(13.94%)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전북(12.27%), 세종(11.13%), 강원(10.94%), 경북(10.04%), 충북(10.01%)이 10%를 넘어섰다.
또한 수도권은 서울(7.88%), 인천(8.19%), 경기(7.43%)로 사전투표율 평균을 밑돌고 있다. 대구는 5.95%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30일에는 4129만 6228명의 유권자 가운데 196만31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전국 평균 투표율 4.75%를 기록했다.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약 350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주로 각 읍·면·동 주민센터나 자치회관 등이며, 자세한 위치는 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 선관위 대표전화 139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은 1.79%, 10·30 재보선에서는 2.56%로 이번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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