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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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1회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선두 조시 해리슨에게 73마일 커브를 던지다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3타자를 잇달아 범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2번 닐 워커를 3루 땅볼로 유도해 선행주자를 잡았고, 3번 앤드류 맥커친을 중견수 플라이, 4번 가비 산체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각각 처리했다. 투구수는 19개.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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