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11.49%
6ㆍ4 지방선거에서 실시된 사전투표 최종 마감된 가운데, 최종 투표율이 11.49%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4129만6228명의 유권자 중 474만424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율이 10%를 넘게 되면서 6ㆍ4 지방선거 전체 투표율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령대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9세 이하 15.97%, 30~39세 9.41%, 40~49세 9.99%, 50~59세 11.53%, 60~69세 12.22%, 70세 이상 사전투표율 10%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연령별로 보면 20대 이하 남성이 16.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 남성 11.88%, 60대 이상 남성 11.29% 순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가 종료됨에 따라 모든 관내 사전투표함을 관할 구·시·군선관위로 옮겨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며, 오는 4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즉시 개표소로 이송해 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함을 보관하는 장소에는 선관위 직원이 당직근무를 하는 한편, 관할 경찰관서에 특별 경비를 요청했다. 경비용역 업체에도 해당 기간에 순찰을 강화하도록 하는 등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사전투표율 11.49%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전투표율 11.49%, 완전 대박", "사전투표율 11.49%, 사전 투표제도 마음에 든다", "사전투표율 11.49%, 놀러가는 사람들은 미리 하고 갑시다", "사전투표율 11.49%, 60% 넘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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