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봄'(영어명 Late Spring)이 마드리드 국제영화제 외국어영화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 3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봄'은 오는 7월 개막하는 마드리드 영화제에서 최우수 제작자상과 최우수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고 주인공 김서형이 외국어영화 최우수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이유영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이번에 영화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김서형도 마드리드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이 가능할 지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한편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봄'은 한국전쟁 후 몸이 마비되가는 조각가 준구(박용우)와 모델로 나선 그의 아내 정수(김서형) 그리고 여자 민경(이유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