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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선수가 부상과 '도덕성 논란'으로 고배를 마셨다. 가장 먼저 쥐세페 로시(피오렌티나)의 월드컵행이 좌절됐다. 발로텔리와 함께 이탈리아 공격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꼽혔던 로시는 지난시즌 중반 오른무릎 부상으로 시즌 막판이 돼서야 복귀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지난달 14일 예비명단에 로시의 이름을 올려 몸 상태를 확인했다. 그러나 로시는 감독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결국 최종명단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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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는 1일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상대의 강한 태클로 왼쪽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한 리카르도 몬톨리보(AC밀란)가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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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 최종 명단(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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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이그나치오 아바테, 마티아 데 실리오(이상 AC밀란), 안드레아 바르찰리,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이상 유벤투스), 마테오 다미안(토리노), 가브리엘 팔레타(파르마)
FW=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 안토니오 카사노(파르마), 알레시오 체르치, 치로 임모빌레(이상 토리노), 로렌조 인시녜(나폴리)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