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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전 감독은 "맨유를 지휘하면서 즐거웠고 많을 것을 배웠다"면서 "이 경험을 통해 수혜를 얻었으며 훨씬 현명하고 풍부한 지식을 갖춘 감독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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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행보에 대해 영국이든 국외든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니면 한 동안 휴식을 가지면서 전세계 축구 흐름을 관찰할 수도 있다"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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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선임 당시 퍼거슨 전 감독이 내게 해야할 일을 설명했고 난 일부를 실행에 옮겼다. 남은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돼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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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전 감독은 에버튼을 맡고 있던 지난해 5월 은퇴한 퍼거슨 전 감독 후임으로 맨유와 6년 계약을 했지만 리그 7위,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실패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고 한 시즌을 다 채우지 못한 채 경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