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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아레나 투어 이후 6개월여 만의 일본 공식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1만5000여 좌석을 가득 메워 카라의 건재함을 실감케 했다. 팬들은 카라 멤버들이 등장하자 열띤 환호성을 보내며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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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여러분 앞에 있는 저희를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한 박규리는 "지금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우리를 믿어달라, 우리 서로 아프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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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멤버들의 솔로무대도 이어졌다. 한승연은 최근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여자 만화 구두'의 OST인 '혼자 사랑할까요', 박규리는 '아나타가 이루카라(あなたがいるから)', 구하라는 '사랑의 마법'을 선곡해 개별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의 열창에 팬들은 "카라"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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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와 일본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카라는 오는 8월 중 국내 컴백 한다. 이미 유니버셜뮤직 시그마와도 재계약을 체결한 카라는 하반기 일본에서도 새 앨범을 발표하며 투어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