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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 매체는 "상추가 군 제대 후 오랜 시간 교제해 온 치과의사와 결혼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상추의 여자친구는 서울대 치대를 나온 재원으로 외모도 상당히 수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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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상추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병사 특혜문제과 안마방 출입, 국군병원 특혜까지 여러 구설수에 대한 해명한 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상추의 긴 글 중에서 "사랑하는 저의 부모님과 형, 그리고 미래를 함께할 소중한 사람이 '차마 비난할 가치조차 없는 파렴치한 사람의 가족으로서' 이루 말하지 못한 아픔을 껴안고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살아가는 것을 더 이상은 참고 지켜볼 수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여기서 '미래를 함께 할 소중한 사람'이 현재 열애 중인 여자친구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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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추는 지난 2012년 10월 3급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지난해 연예병사 특혜문제과 안마방 출입, 국군병원 특혜까지 여러 구설수에 휘말렸다. 상추는 오는 8월 제대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