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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 루크 쇼 맨유 이적 조건이 치차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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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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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 쇼(사우스햄턴)의 이적 협상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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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이 루크 쇼의 이적 조건으로 맨유의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사우스햄턴이 루크 쇼의 이적 협상 과정 중 에르난데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중순만 해도 영국 언론은 사우스햄턴과 맨유가 루크 쇼의 이적에 합의를 봤다고 보도했다. 추정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 맨유는 쇼를 세대교체를 노리는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보도대로 에르난데스가 루크 쇼의 협상 옵션으로 끼게 된다면 협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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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이 에르난데스 카드를 꺼내 든 이유는 공격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제이 로드리게스는 4월 십자인대 부상을 해 내년 시즌 초반 3개월 결장이 유력하다. 주전 공격수였던 리키 램버트도 리버풀로 이적했고, 오스발도 역시 이적을 추진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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