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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포르투갈축구협회가 호날두의 상태를 알렸다. 호날두는 지난달 29일 대표팀 소집 이후부터 다리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통증이 점차 줄어들어 처음으로 공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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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호날두는 9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그렇게 비관적이진 않다. 여전히 단체 훈련은 함께하지 못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공을 차는 모습에서 부상 회복 속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출전 희망을 서서히 부풀리고 있는 호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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