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될까.
호날두의 부상명이 드러났다. 건막염이다. 다리 힘줄을 싸고 있는 활액막 또는 막 내부 공간이 염증으로 부종과 충혈이 발생하는 증상이다.
4일(한국시각) 포르투갈축구협회가 호날두의 상태를 알렸다. 호날두는 지난달 29일 대표팀 소집 이후부터 다리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통증이 점차 줄어들어 처음으로 공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건막염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시즌 후반부에도 같은 부상이 그를 괴롭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렇다면 호날두는 9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그렇게 비관적이진 않다. 여전히 단체 훈련은 함께하지 못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공을 차는 모습에서 부상 회복 속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출전 희망을 서서히 부풀리고 있는 호날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