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투표율, 전국 평균 49.1%..종료까지 투표 시간은 단 두시간
4일 오전 6시를 기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후 4시 투표율이 49.1%를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총유권자 4129만6228명 중 2025만0118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49.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관위는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율이 포함돼 발표하고 있다. 사전투표율은 11.49%로 485만4223명이 투표했다.
이 같은 투표율은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18대 대선 당시 65.2%보다는 16.2% 낮은 수치이며, 5대 지방선거의 46% 보다는 3%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59.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로 강원 56.5%, 제주 56.4%, 세종 56.3%, 전북53.6%, 경북 53.2%로 뒤를 잇고 있다. 반대로 투표율이 가장 저조한 지역은 대구로 44.7%에 그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60%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사전투표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가운데, 투표율이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관심이 집중 쏠리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18대 대선 투표율과 관련해 "18대 대선 투표율, 진짜 높았군요", "18대 대선 투표율처럼은 안 되는군요", "18대 대선 투표율, 언제쯤 100프로가 될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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