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돈의 유혹'이 시작된다.
지난시즌 가레스 베일에게 9100만유로(약 1271억원)를 베팅해 결국 유니폼을 입히더니 이번엔 루이스 수아레스를 노리고 있다.
5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아레스 영입을 1순위로 두고 있다.
페레스 회장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식당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과 수아레스 영입에 대해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만, 페레스 회장은 수아레스 영입시 포지션이 겹치는 카림 벤제마를 이적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페레스 회장의 바람과 달리 수아레스는 리버풀에서 행복하다는 얘기를 계속 해오고 있다. 1월에는 주급 25만파운드(약 4억2800만원)를 받는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이 조건으로 수아레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수아레스의 변호사인 알레한드로 발비는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수아레스가 거부하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1년 전 수아레스는 리버풀을 떠나길 원했다. 지금은 팀의 기둥이 됐다. 때문에 수아레스를 원하는 다른 팀들은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처럼 빅 클럽에서 러브콜을 보내면 쉽게 내칠 수 없다. 수아레스는 항상 스페인 무대를 동경해왔다"고 말했다.
리버풀의 입장은 확고하다. 수아레스를 절대 내줄 수 없고,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도 없었다고 못박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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