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갑상선암'
갑상선암 재수술 소식이 밝혀진 가수 이문세가 도리어 걱정하는 팬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지난 3일 이문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잘 자고 일어나 카톡을 보는데 한국에서 제 기사가 많이 떴다는 거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문세는 "네 맞습니다. 7월에 재수술 받게 됐다. 지난 3월에 종합검진결과 갑상선에 또 작은 게 발견됐다고 수술하자는 의료진의 제안에 급하지 않으면 공연일정 다 끝낸 후 받겠다고 해서 결정한 것이고요"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문세는 "너무 걱정들 하지 마세요. 세상엔 저 말고도 걱정하고 해결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또 이문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 이제 정들었던 뉴욕을 떠나며 공항으로 가는 길에 한 컷. 토론토에서는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한국은 개표상황 지켜보느라 정신없겠죠? 투표 못하고 떠나온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사진 한 장과 덧붙였다.
사진 속 이문세는 갑상선암이 재발해 수술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덤덤한 듯 편안한 미소를 보이며 안심시키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문세가 오는 7월 중순께 서울의 한 대학병원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이문세 갑상선암 재수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이제 노래 못 듣나?", "이문세 갑상선암 재수술 꼭 성공적으로 마쳤으면",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너무 안타깝다",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무대에서 꼭 다시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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