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긴장을 풀지 않고 집중을 해줬다."
NC가 3연전 내내 장타력을 과시하며 스윕을 달성했다.
NC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9대5로 승리했다. 5-5 동점이던 7회말 연달아 터진 나성범의 2점홈런과 이호준의 솔로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백투백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NC가 3연승, 넥센이 3연패를 기록했다. NC의 장타력이 빛을 발한 3연전이었다. 총 10개의 홈런이 나왔고, 3연전 내내 홈런을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3연전 첫 경기는 1회부터 터진 테임즈의 만루홈런으로 승리했고, 전날은 홈런 7개 포함 23안타를 몰아치며 20대3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긴장을 풀지 않고 집중을 해줘서 뜻하지 않은 3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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