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안양시장
안양시장 선거가 부정개표 의혹으로 재검표를 실시한 가운데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안양시장에 당선됐다.
5일 오전 안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된 만안구 개표장에서는 개표종료 직전 박달1동 3투표소 투표함과 4투표소 투표함이 득표수를 별도 입력하지 않고 3투표함으로 중복 처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참관인은 부정개표 의혹과 함께 전면 재검표를 주장했다.
만안구 선관위는 회의를 통해 오전 8시 10분부터 재검표를 진행한 결과, 이필운 후보가 139,840표(50.2%)를 얻어 138,909표(49.8%)를 얻은 최대호 후보를 931표차로 근소하게 앞서며 안양시장에 당선됐다.
이필운 안양시장 당선자는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개혁과 소통으로 더 좋은 안양을 만들겠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는 '진짜시장'의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의 승리는 안양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깨끗한 변화'로 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필운 안양시장 당선자는 "깨끗한 안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신뢰와 믿음을 보여준 시민의 소중한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필운 안양시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필운 안양시장, 좋은 일 많이 하길", "이필운 안양시장, 좋은 소식만 들려주세요", "이필운 안양시장, 재검표 드디어 끝났구나", "이필운 안양시장, 부정개표 의혹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이필운 안양시장, 안양 위해 열심히 일해주길", "이필운 안양시장, 안양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네", "이필운 안양시장, 진짜 시장의 모습 꼭 보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이필운 안양시장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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