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빅뱅' 이병규(7번)의 6안타 5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20대3으로 크게 이겼다.
LG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이병규의 6안타를 포함해 장단 21개 안타로 KIA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LG 선발 리오단은 6이닝 8안타 1볼넷 3삼진으로 2실점하는 호투로 시즌 3승(5패)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패를 벗어났다.
반면 KIA는 외인 선발 데니스 홀튼이 1⅔이닝 만에 8안타(1홈런) 3볼넷으로 무려 9실점하는 바람에 초반 승기를 내줬다. 이날 패배로 KIA는 3연승을 마감했다. 시즌 세 번째 '4연승 도전 실패'다.
27일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시즌 11연승을 기록중이다. 경기 전 LG 양상문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5.27
이날 승리를 거둔 LG 양상문 감독은 "오늘 좋은 타구가 많이 나왔고, 모든 선수들이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야구장을 찾아주신 팬께 감사드린다. 아직은 아니지만, 곧 강한 팀을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비록 이날 졌지만, LG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승1패로 우세 3연전을 만든 KIA 선동열 감독은 "광주 경기 준비 잘 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출산 후 18kg↑"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솔직 체중 고백..다이어트 비법 공개
- 1.'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