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보다 잘하는 한두 팀 있지만, 잉글랜드는 아냐!"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첫경기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이탈리아 대표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가 자신만만하게 잉글랜드를 도발했다.
"사람들은 나에 대해 말하기를 즐긴다. 나에 대해 쓰는 것을 즐긴다. 이미 그런 것에 익숙해져 있다. 이제는 내가 내 이야기를 할 시간이 왔다. 내 이야기를 필드에서 할 것이다. 늘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해 왔고, 월드컵에선 늘 레전드가 탄생해왔다"는 말로 월드컵에 대한 개인적인 꿈도 드러냈다. "나는 이탈리아가 월드컵 우승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고, 우리보다 수준 높은 팀이 한두팀 정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아니다"라는 말로 잉글랜드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리가 가진 경험과 실력으로 어떤 팀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탈리아는 모든 팀들이 맞서 싸우기 두려워하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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