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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들은 점차 뜨거워지는 브라질월드컵 열기에 맞춰 각종 마케팅 전략을 세우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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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팝 관계자는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겨냥한 패키지 디자인과 이벤트를 넘어 제품 자체 만으로도 축제를 느낄 수 있는 앙증맞은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는 추세"라며 "보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기 때문에 시즌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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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코리아'는 돔 형태 카스테라를 활용해 축구공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녹색 잔디 위에 축구 골대와 붉은색 응원 티셔츠 모양 초콜릿을 올려 승리의 염원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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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도 '월드컵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 중 '레드벨벳 케이크'는 크림치즈를 얹고 붉은색 뿔 모양을 장식한 위트있는 디자인이다.
농심은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육개장 사발면'에 들어가는 소용돌이 맛살을 축구공 모양으로 바꿔 출시했다. 누구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육개장사발면으로 월드컵 분위기를 살린다는 전략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