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 할 신임 맨유 감독이 중원 보강을 위한 확실한 타깃을 점찍었다. 유벤투스와 칠레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이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판 할 감독이 비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달은 올 여름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많은 명문팀들이 비달의 영입을 두고 입맛을 다시고 있다. 맨유도 그 비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유로 오기 전 네덜란드 대표팀과 함께 마지막으로 브라질월드컵으로 간 판 할 감독은 함께 B조에 속한 칠레의 전력을 평가하며 비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판 할 감독은 "칠레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나는 칠레의 선수들을 좋아한다. 항상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지하기 때문"이라며 "나는 비달이 레버쿠젠에 있던 시절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비달은 유벤투스로 갔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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