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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화백은 9일 오전 3시경 평창동 자택에서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여성의 누드와 기하학적 도형으로 된 추상화를 대비시켜 그리는 등 이질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꾸며 예술성을 끌어내는 독특한 조형주의(하모니즘) 화풍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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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화백은 1992년 제자였던 장수현 씨와 마흔세 살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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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화백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다.
'하모니즘 창시자' 김흥수 화백 별세에 네티즌들은 "'하모니즘 창시자' 김흥수 화백 별세, 부인 곁으로 가시는구나", "'하모니즘 창시자' 김흥수 화백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모니즘 창시자' 김흥수 화백 별세, 안타깝다", "'하모니즘 창시자' 김흥수 화백 별세, 이제 편히 쉬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