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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해설, 가나전 대패에 "아직 월드컵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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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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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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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대표팀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대패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10일 이영표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경기가 끝난 후. 이 쓸쓸한 경기장만큼이나 쓸쓸한 건 끝까지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제 마음입니다"며 "포기하지 맙시다! 월드컵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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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지막 평가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수비 조직력에 심한 허점을 드러내며 0-4로 대패했다.

가나의 조던 아예우에게 해트트릭을, 아사모아 기안에게 1골을 내주며 0-4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한국은 가나의 '레전드' 마이클 에시엔은 아예 출전조차 하지 않은데다, 월드컵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를 불과 일주일여 앞둔 만큼 패배의 충격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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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해설을 맡은 이영표 위원은 마지막까지 "질 때 지더라도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라며 절규했지만, 결국 단 1골도 만회하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났다.

한편 이영표 해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표 해설, 마지막 절규에도 끝내 패했다, "이영표 해설, 선배로서 선수들 격려 잊지 않았다", "이영표 해설, 차분하면서도 할 말 다 한다", "이영표 해설, 후배들에게 따끔한 질타도", "이영표 해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좋은 성과있길 바라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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