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투수 한승혁이 2군으로 내려갔다.
KIA는 11일 광주 한화전을 앞두고 한승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승혁은 지난 1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8회 마운드에 올라 ⅓이닝 1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15대16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한승혁은 올해 20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책점 8.66을 기록했다. 5월 한때 선발로 가능성을 보이다 심한 기복 때문에 다시 중간으로 이동했지만, 불안한 투구가 이어지면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선동열 감독은 "아무래도 1군에서 쓰기는 힘들다. 2군에 내려가 선발로 던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는 한승혁 대신 왼손 박경태를 1군에 등록했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