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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은 올해 20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책점 8.66을 기록했다. 5월 한때 선발로 가능성을 보이다 심한 기복 때문에 다시 중간으로 이동했지만, 불안한 투구가 이어지면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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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한승혁 대신 왼손 박경태를 1군에 등록했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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