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등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단이 11일 03시 30분(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했다. 지난 9일 출국해 30시간 걸리는 긴 여정이었다.
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에서 IBC가 있는 리우데자네이루로 가는 국내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때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등 MBC 중계진을 알아 본 한국 여행객들은 사인을 요청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버럭해설'로 화제를 모았던 안정환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대세 안정환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성주 캐스터는 "드디어 삼바 축구의 본고장 브라질에 왔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온 만큼 중계 역시 최선을 다해 하겠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경기인 개막전에 안정환, 송종국 위원과 본격적인 트리오 체제를 선보일 예정이니, 꼭 MBC 채널을 통해 개막전을 시청해 달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