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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7시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동네에 1시간 동안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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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용오름 현상이 한반도 상층 5.5㎞에 자리한 영하 15도 안팎의 찬 공기 아래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대기 상하층간 기온차가 불안정해지면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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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갑자기 불어 닥친 일산 토네이도에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처박히는가 하면, 비닐하우스 21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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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진짜 무섭네",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오늘도 주위 해야겠네",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설마 오늘 또?",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날씨가 요즘 왜 이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