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리드오프 디 고든이 신시내티 레즈 에이스 조니 쿠에토에게 9타자 연속 범타 후 첫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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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뒤진 4회초 첫 타석에 나와 상대 선발 쿠에토를 상대로 3-유간을 꿰뚫는 안타를 날렸다. 앞서 LA다저스 타선은 1회부터 3회까지 9타자가 연속으로 쿠에토에게 범타처리 당했다.
하지만 고든은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친 뒤에 1루에서 견제 아웃을 당했다. 쿠에토는 고든에게 내준 안타 외에는 5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1루에 내보내지 않은 채 무려 10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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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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