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이틀 연속 한화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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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12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안치홍의 맹타를 앞세워 11대10으로 승리했다. 안치홍은 4회와 6회, 2개의 홈런을 포함해 4안타 3타점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 선발 김진우는 5이닝 동안 8안타를 내주고 6실점(2자책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그러나 KIA는 3점차의 리드를 안고 9회초 등판한 마무리 어센시오가 3안타로 2점을 내주는 바람에 뒷문에 대한 걱정이 더욱 쌓이게 됐다.
경기 후 선동열 감독은 "최근 힘든 경기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공격으로 승리를 거둔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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