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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갑(2500원 기준)에는 1,550원의 세금이 붙어있다. 담뱃값 인상은 세금을 올리겠다는 거다. 국민건강도 보호하고 흡연 때문에 병이 생겨서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는 것도 줄여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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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국장은 "담뱃세의 50%인 약 800원 이상을 올릴 계획"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안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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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는 모든 나라가 담뱃세를 50%를 인상하면 3년 안에 흡연자가 4천 9백만 명, 흡연 사망자는 1천 1백만 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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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폭과 관련, 정부는 한 번에 대폭 올려놓은 뒤 그 이후로는 물가와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안에 기획개정부, 안정행정부와 협의를 통해 법 개정안을 만들어 내년 초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담뱃값 인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담뱃값 인상, 약 800원 오른다고 안태울까?", "담뱃값 인상, 흡연자들 선택은?", "담뱃값 인상, 흡연인구 영향 미칠까?", "담뱃값 인상, 좀 더 많이 올리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