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코치 니키 버트(39)가 '신성' 아드난 야누자이(19)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버트는 11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야누자이는 경이적인 선수다. 같은 나이 때의 긱스를 보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버트의 칭찬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야누자이가 너무 자만하지는 않길 바란다. 하지만 나는 그의 자신감을 사랑한다"라면서도 "야누자이는 앞으로 4년 안에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 같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 버트는 루이스 판 할 신임 맨유 감독의 적극적인 리빌딩에 대해 "5명, 6명, 혹은 그 이상의 선수를 데려와야한다. 현재 맨유는 라인업이 너무 약하다"라며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퍼거슨의 아이들', '92라인'의 일원인 버트는 지난해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이 물러난 뒤 긱스가 맨유 감독 대행이 되자 코치로 맨유에 합류, 폴 스콜스-필립 네빌 등 과거의 동료들과 함께 긱스를 도왔다.
현재 버트의 상태는 공식적으로 '무직'. 버트의 거취는 판 할 감독이 월드컵을 마친 뒤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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