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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12일 청와대 경제수석는 새누리당 안종범 의원,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 교육문화 수석에는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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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성으로서 섬세하면서도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간에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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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청와대 정무수석에 내정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대표적인 '신(新) 친박' 여성 정치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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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는 지난 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회창 후보의 눈에 띄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제18대 총선에는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이후 새누리당에서 2년 가까이(665일) 대변인을 맡으며 이 분야 당내 최장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외교학과를 졸업했지만 외무고시 대신 사법고시를 택해 법조인의 길을 걸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또 외국계 은행의 부행장도 지냈으며,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라는 교양서를 낼 정도로 예술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보이고 있다.
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스펙 완전 화려하네", "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스펙 무시무시해", "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대단한 스펙", "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친박계 정치인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