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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스토리온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 3화는 '노안'을 주제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을 안고 있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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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노안'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문 씨는 다니던 직장에서 할머니 같은 인상 때문에 권고 퇴직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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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씨는 "솔직히 내 모습을 보면 답이 안 나온다. 미래가 없는 것 같다. 그냥 죽을 때까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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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3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문 씨는 109일 동안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문 씨의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를 위해 눈매 교정, 코, 치아 치료+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 리프팅,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이 병합됐다. 수술비로만 총 9,477만 원이 들었다.
또 문선영의 변신에서 가장 힘들었던 치과 치료를 담당한 '렛미인' 닥터스 의사는 "정말 엄청난 양의 치과 치료를 했다. '렛미인' 역대 최악의 치아였다"며 "윗니 세 개만 살릴 수 있고 나머지는 임플란트를 할 수밖에 없는데, 상태가 좋지 않다 보니 상악동거상술이라는 시술을 진행했다. 보통 28~32개의 치아가 정상인데, 문선영 씨는 상태가 좋지 않아 24개 정도만 살렸다"고 밝혔다.
메이크오버 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 문 씨를 본 황신혜와 MC 군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술 후 세련되고 생기발랄한 동안 미녀가 된 문 씨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이제 그런 게 없어져서 좋다"며 "더 좋은 건 아무래도 먹는 게 불편하지 않은 게 좋다. 삼겹살과 상추쌈을 가장 먹고 싶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문선영과 함께 '렛미인4'에 의뢰한 '스무 살 늙은 아내' 최귀명 씨(21)는 안타깝게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했지만, 제작진은 그를 위해 출산 후 급격히 불어버린 몸매 교정과 남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정신과 치료를 지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렛미인 20대 할머니, 정말 사람 하나 살렸네", "렛미인 20대 할머니, 앞으로 당당하게 사시길", "렛미인 20대 할머니, 정말 다른 사람이 됐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이런 사람들이 성형해야 하는 거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정말 잘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